│Chung-ang university of Korea│中央大學艺术学院·产业设计系·视觉设计│
힘내
잊을 수 없는 베이징...北,.Deliver my heart
熬不過等待的人得不到幸福
│自己選擇的路,跪着也要把他走完.│
慾 睡 慾 醒 吃力地撥開乾枯的落葉,那一颗閃閃發亮的小露珠,是我的禮物嗎

遍體鱗傷,才叫漂亮.
살면서 사랑하면서 쉬운게 있었던가?
세상의 그 어떤 아름다운 꽃도 흔들림없이 피지 못한다 .

2007年5月8日星期二

그런가봐요.

어느샌가내맘깊은 곳에 아주 크게 자리잡은 그대의 모습을 이젠 보아요.
난몰랐죠 그대라는 걸 ..
왜 못 봤죠 바로앞인데 ...
그동안 이렇게 바로내곁에 있었는데..
왜 이제서야 사랑이 보이는 건지...

沒有留言:

avast! Suite